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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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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 ==== * '''철종 [[철종(고종, 군밤의 왕)|이원범]]''' * '''고종 [[김귀남|이형]]'''(=[[김귀남]])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제27대 국왕 [[이척(고종, 군밤의 왕)|이척(李坧)]]''' 항목 참조. * '''왕세자 이은(李垠)''' [[이척(고종, 군밤의 왕)|이척]]의 적장자. 원 역사 [[영친왕]]과 동명이인이다. 공부머리가 전부 누이 선경군주에게 가서 썩 명석하지는 못하다. 능청스러운 말을 영 능청스럽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버지와 판박이다. 언제나 공부하라고 달달 볶는 어머니 몰래 소설책을 읽고 할아버지인 귀남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낙이다. [br]순탄하게 왕위를 계승할 가능성이 높은지라 [[단종(조선)|단종]] 이후 조선 최고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왕이 탄생할 예정이다. 아버지가 명목상 장남은 아니었던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어차피 그 장남은 아버지 이척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도 넘기지 못하고 죽어서 자식이 없던지라 이은 본인은 명실상부 고종의 장손이 맞다. 거기에 이척의 세자 시절에 태어난 세자와 세자빈의 적자이기까지 하다. 사실상 단종과 같은 세손(이자 적손 및 장손)-세자(이자 적자 및 장남)-왕이라는 조선 왕조 최강의 정통성이 다시 한 번 태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왕세손-왕세자-왕을 모두 거친 인물은 단종과 현종 단 둘뿐이며,[* 정조와 헌종은 왕세자를 거치지 않고 왕세손-왕으로 즉위했다. 사도세자와 효명세자가 부왕 재위기에 사망했기 때문. 사도세자는 영조가 죽인 거지만.] 현종은 사후 예송논쟁이 터질 정도로 서열 문제가 있어서[* 원래 현종의 백부 소현세자 사후 계승 서열은 소현세자의 세 아들(경선군, 경완군, 경안군)에게 넘어가야 했지만 인조가 차남 효종-현종 순서로 바꿔버려서 두고두고 문제가 된다.] 반쯤 논외라 실질적으로 단종뿐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왕세손-왕세자-왕 테크를 모두 못 타서 그렇지 숙종[* 효종-독자(적자) 현종-독자(적자) 숙종. 효종 사후에 태어나서 왕세자-왕밖에 못했다.], 정조[* 영조-차남(서자) 사도세자-차남(적자) 정조. 사도세자가 영조의 아동학대로 미쳐버리고 부왕에게 살해당하지 않았으면 정조도 왕세손-왕세자-왕 순을 거쳐 즉위할 수 있었다.], 헌종[* 순조-장남(적자) 효명세자-독자(적자) 헌종. 효명세자가 1830년 연21세에 사망하고, 1834년 순조가 사망하기 때문에 효명세자가 요절하지 않았으면 왕세손-왕세자-왕 순을 거쳐서 즉위했을 것이다.]도 정통성이 크게 꿇리는 건 아니었다.[* 단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가 서자였고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인 [[임오화변]]이 두고두고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애매한 감이 있다.] [br]사실 이척의 아들이 은(垠)인 건 고증오류다. [[대한제국/황실]] 문서에 나오지만, 본작에서 칭제건원을 하지 않았더라도 항렬자의 특성상 고종의 아들 대에 토(土) 부수를 사용한 이상 원 역사처럼 손자 대에는 옥(玉) 또는 금(金) 부수를 써야 한다. 따라서 항렬자에 맞추면 은(銀) 또는 은(珢)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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